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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악의를 느낀다.철학 / 심리학 2009. 12. 14. 12:10
이렇게 악의로 가득 찬 세상에서 나는 이미 비명을 지르고 있다. 나의 목적도 잊어 버리고 방황하면서 남들이 가르쳐주는 나의 방향도 무시하면서 나의 마음을 무시한채 쾌락만 쫓는 나는 뱃속이 헐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런 마음은 느낄 때는 마음이 아플 때 밖에 없었다 "과연 나는 내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하나???? 싫다 싫다 악의로 가득찬 세계 " 이럴때는 내가 생각하는 방법은 3가지 " 세계를 포기하거나, 당당히 맞서 싸우거나, 타협하거나 " 이런 세계에서 변하고 있는건 나와 시간 그리고 타인일 것이다. 즉 세계는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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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무협가족사판타지 / 무협 / 공상 / 꿈 2009. 12. 14. 11:54
제가 군대에 있을때 꾼 꿈중에 몇가지가 기억에 강렬히 남아 올립니다. 쌍둥이로 태어난 주인공(女)은 고수이다. 어렸을 때 부터 자신들을 버리고 남편에게 복수에 모든 것을 건 어머니를 찾아간다 어머니는 무슨 여자 단체의 수장이며 복수를 위해 잔인한 마공을 연성중이다. 주인공은 실력과 명성으로 어머니를 만나는데 어렵지 않았지만 오래기다려야 했는데 기다리는 동안 자신의 여동생을 만났다 하지만 여동생은 자신에게 언니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드디어 만난 어머니 그러나 딸인줄 모르고 그냥 한명의 고수로 인정할 뿐이다. 주인공은 자신이 자식이라는 것을 알리지 못한 채 어머니와 헤어지고 그저 안타까움과 슬픔에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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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나의 판타지 마법 정의판타지 / 무협 / 공상 / 꿈 2009. 12. 14. 11:47
- 마법 - 한국 판타지 마법들은 다 정형화 되어 가고 있다. 1서클, 1클래스 등등등 마법이라 함은 마법 같은 신비한 일이 아니겠는가? 예를 들어 " 별이 쏟아지는 늦 새벽 바닷가의 파도 소리와 같은 그녀와 함께 " 같은 신비한 느낌이 나야 하지만 규칙에 얽매이고 있는 것 같다. 본인도 정형화 되어 깔끔하게 정리 된것이 좋긴 하다. - 내가 생각하는 판타지의 마법정의 - * 클래스와 써클 클래스는 마법의 단계를 나타내고 써클은 단계에 의한 마력 상승으로 마나를 제어하기 위한 최적의 형태인 것이다. * 클래스와 써클의 영향 class1 : - 마법구현(마법의 깨달음, 기초) - class2 : - 증폭, 속성의 이치 - 2써클 증폭은 퍼센트와 시너지효과(속성의 이치로) 증폭이 된다. class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