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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악의를 느낀다.철학 / 심리학 2009. 12. 14. 12:10
이렇게 악의로 가득 찬 세상에서 나는 이미 비명을 지르고 있다.
나의 목적도 잊어 버리고 방황하면서
남들이 가르쳐주는 나의 방향도 무시하면서
나의 마음을 무시한채 쾌락만 쫓는 나는 뱃속이 헐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런 마음은 느낄 때는 마음이 아플 때 밖에 없었다
"과연 나는 내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하나????
싫다 싫다 악의로 가득찬 세계 "
이럴때는 내가 생각하는 방법은 3가지
" 세계를 포기하거나, 당당히 맞서 싸우거나, 타협하거나 "
이런 세계에서 변하고 있는건 나와 시간 그리고 타인일 것이다.
즉 세계는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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