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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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Keyboard를 지르다!일상 이야기 2010. 11. 22. 20:41
Tesoro M7 Led black Keyboard 체리사의 리니어 스위치인 키보드입니다. 직업이 프로그래머라 한번은 욕심을 내고 있던 기계식 키보드를 여유가 생겨서 지르게 되었는데 확실히 멤브레인 방식이나 펜타그래프 방식과는 다르게 손맛이 있어 좋아하는 코딩에 타이핑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기계식 키보드를 쓰게되면 소리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지만 흑측 스위치로 고른 녀석이라 그런지 조금만 부드럽게 타이핑을 하면 조용한 녀석이죠 장점으로는 표현을 구름 위 에서 타이핑하는 느낌이 든 것 같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시는 만큼 매우 부드럽게 타이핑이 됩니다.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른 키보드른 "잘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지만 Tesoro M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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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설계에 대한 생각일상 이야기 2010. 4. 29. 08:53
취업하여 신입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나의 프로그래머 비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디까지 프로그래머로 성장할수 있을까? 부지런히 달려야 제가 생각하는 목표치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게으름과 귀찮음에서 열정이라는 채찍질을 할 수 있는 생각이 언제 까지나 깨어 있었으면 합니다. 몇 가지의 구체적 목표는 1.책상의 책들을 모두 읽는다. 2.주말마다 스터디를 한다. 3.출퇴근하며 자신의 퍼포먼스를 올린다.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 라고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 인생의 선배들은 얼만큼 보는 걸까요? 그들과 다른 세상을 보지만 보는 양은 더 많았으면 합니다. 그런날이 올때까지 지식을 더 추구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