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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습니다.
들어 가면 아무도 없습니다.
좁은 방구석 홀로 있으면 외롭지도 않습니다.
내일의 희망도 없고 절망도 없습니다.
우선 잠을 자면 나아지겠지요'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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