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Horn의 즐거운 OOP생활을 적은 블로그입니다.
비신오딘을 활용하고 싶어서 만든 파티입니다.복귀하고 나서 주력을 다했지만목속성 던전을 돌때는 뭐그리 힘들던지파티를 완성하고나니 뿌듯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수속성체력파티로 아테나 강림을 돌아서 아테나를 먹고나도 아테나 파티를 꾸려보자 했지만아테나 팟의 중심서브인 이자나기만 없는 게 너무 아쉽네요
최근에 다시 시작한 퍼즐도라 수속체력팟을 주력으로 육성
드디어 1달 하고 일주일 정도 가량 지났을 때 제대로 파티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각자의 스킬 연계의 효율이 매우 비효율 적이지만 밸런스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만렙을 향해 달려야지요
" Luna's boat song " 라는 팝송의 제목을 가지고 있는 바람의 야상곡 ( Wind's nocturne )입니다. "루나 실버 스타 스토리"의 OST로 루나가 배위에서 부르는 노래이지요 위의 버전은 Long Cat's Song으로 멋지게 리믹스를 했지만 원곡은 조용하면서 애절하게 표현하는 노래가 저의 감정을 움직이더군요 언젠가는 시간을 만들어 "루나 실버 스타 스토리"를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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